데이빗 커데일은 딥 퍼플 시절에도 딥 퍼플의 음악을 싫어했다고 함.
오히려 레드 제플린을 동경했는데...
Still of the Night (1987)
- Whitesnake
결국 자신의 밴드 화이트스네이크를 결성한 뒤 마음껏 제플린 스타일을 추구함.
Here I Go Again '87 (1987)
- Whitesnake
Here I Go Again으로 무려 빌보드 핫100 넘버 원까지 차지하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지미 페이지를 따라 댕김.
지미 페이지는 옛 친구 로버트 플랜트와 다시 작업하고 싶었지만
플랜트는 완강히 거절!
할 수 없이 데이빗 커버데일과 손잡음.
Take Me for a Little While (1993)
- Coverdale/Page
Coverdale/Page 일본 공연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