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들인데 개콘에 나오는 바람에 진지하게 듣기 힘들어진 노래들.
My Name Is Nobody
- Ennio Morricone (1973)
Ode To My Family
- The Cranberries (1994)
Sexy Boy
- Air (1998)
Sexy Boy는 개콘이 아니라 신동엽 나왔던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지만 비슷한 경우.
Everybody's Changing
- Kean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