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꿨는데 장소는 내가 참여하는 모임같다.
내가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데
나에게 말하지말고,
입닫고 있으라고 소리를 쳤고
나도 왜 나에게만 그러냐고 얘길 했다
그런데…
그 모임에 나왔던 사람들이 다 나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손가락질하며 수근수근 댄다…
그리곤 거기서 잠을 깼는데…
등골이 오싹하고 뭔가 무섭다……
왜 그럴까……
꼭 현실이 될거같은……
준코냥 접속 : 2267 Lv. 5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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