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첫출근해서 수요일까지 납땜하고, 검사작업했는데..
어제 다시 재배치 되었네요..
재 배치 된 후에 하는 일은 기판에 약을 바르는건데..
약바르는건 기계가 하지만..
약을 기계에 정량만큼 담고 잘 배분 되는지 확인..
다 발라진건 오븐에 넣는 그런일을 하는데요...
좀 걱정되는게 약을 다 담고 남은 통을 메탄올에 세척을 하네요..
휴~
면장갑은 착용하지만, 마스크 없이 하려니 냄새때문에 조금 힘드네요....
하지만 다행히도 오늘,내일,일요일까지는 쉬는 날이라...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야간조로 투입....
공장일은 생전 처음 하는거라 많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