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번역해본 세번째 작품입니다.
첫번째 두번째는 19금 케이온 백합동인지라 못올리겠고 능력되시면 발견하실수 있으실듯?
그러고보니 19금 아닌건 이게 처음이네요.
신음소리 걱정안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편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착각...
그냥 그림판으로 뚝딱뚝딱하면 되는건데 나름 레벨업을 노리고 포토샵으로만 했더니
이 간단한걸 하루종일잡고 있었네요...
포토샵으로 하면할수록 도장툴이나 폰트선정 글씨 기울이기 이런거땜에 레벨업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물론 그전에 일본어실력부터 레벨업해야되겠지만요
저번 여름코믹에 나왔고 이번 겨울에 다음편이 나온다고 하는데 참 기대가 큽니다
하루치하를 한번 더 다뤄줘도 좋을거같고 이런식으로 다른 커플링을 다뤄줘도 나름 만족스러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