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면서 느끼는거지만 그냥 무조건 소식이 답이라는게 느껴짐
어릴때야 마른 친구도 있지만 결국 마른친구들도 나이 먹으면 팔다린 얋고 배빵빵 얼굴빵방...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대사량은 떨어지는데
움직임은 적어지고 근육양은 떨어지고
일하면서도 느끼는거지만
적게 먹어서 문제 생기는 사람은 정말 근 3~4년내에 한명도 못본것 같다
하지만 많이 먹어서 문제 생기는 사람들은 꼭 일이 아니더라도
주변에도 너무 많더라.
어릴때 "기회있을때 많이 먹어라." 라는 소리를 듣고 컸는데
이제는 "안먹을 기회있을때 최대한 먹지 마라."가 맞는 세상이 온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