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에 있는 물향기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가장 처음 보게된 꽃 뭔지 모름ㅋ
미로원ㄱㄱ
돌고 돌다 세번이나 입구까지 다시 다녀왔씀...
하지만 결국 골까지 갔씀ㅋ
근데 희망의 종이 사라졌어 ㄱ-
작년엔 분명히 걸려 있었는데 어떤 새퀴가 가져간거...
명화가 떠오름
산책로중 한곳
괜히 찍고 싶었씀
이런 개나리
뭔지모름2
걍 피어있길래 의무적으로 찍음...
민들레
걍 피어있길래 의무적으로 찍음...(2)
조화인줄 알았는데 생화!
조화인줄 알았는데 생화!!
뭔지모름3
솔방울
튤립!!
난초중 하나
끈적이풀 만져봤는데 별로 안끈적
냄세 쩌는 타조
속눈썹이 참 예쁘구나
배고파 죽을꺼 같아서 버거킹에서 와퍼 쳐묵쳐묵
콩!!? 섬유 손수건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가 참 찐하고 맛남
그리고 집에오면서 사온 꽃기린
5000원 부르시길래 넘 비싸요 했더니
1000원 깎아 주셨씀 ~ _~
+사진 좀 보정할려 했으나 귀차니즘으로 無보정 항가항가ㅋ
오늘 빨강교복입은 여고딩 떄매 무쟈게 시끄러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