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입니다 한번 그냥저냥 3차까지가면 없어지는돈이죠.
작년 10월에 와이프가 주식을 소액으로 해서 저도 아주 소액으로 비트코인을 시작했습니다.
주식을 할까하다가 아무리 봐도 비트코인이 수상쩍해서 17년 저의 애증의 코인 snt와 이상한놈을 하나 찍어서 2:1비율로 넣엇죠.
그냥 비트나 이더리움에 박을걸... 참고로 그래프 쥐약인데 먼가 확신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오른다는
아무튼 그후로 묻힌지 3개월이 지났고 원금의 40프로까지 손실을 봐도 물도 안섞엇습니다. 왠지 모를자신감이 있었거든요.
와이프한태 이돈은 건들지 마라고 이돈으로 공기청정기 사고 나 컴퓨터 업글할거야라고 했으니
꿈이 이뤄지길 기도할뿐입니다.
머떨어져도 관심없습니다. 본전만 찾아도되고 머 잃으면 술한번 안먹었다치면되는돈이니.
hbar넌 머니? 하 3개월이 아까워서 그냥 팔지도 않고 가본다..
아침저녁 그리고 일할때 가끔한번씩 보는데 보는재미가 있습니다.
저는 비트코인과 주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