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살 떄부터 구상만 해왔던 개인사이트가 완성을 눈앞에 두었습니다.
지금 31살이니 벌써 11년 동안 만들고 엎고, 만들고 엎고를 한 6~7번한 것같습니다.
이제 기본틀은 완성되었으니, 제일 중요한 컨텐츠를 채워야 겠죠.
애초에 제 머릿속의 생각을 정리하고자 계획했던 사이트인데, 제 머릿속의 사이트 구상마저
복잡하고 오랜시간이 걸린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여러분도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일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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