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푸시업 : 20 , 3 set
아령 20kg : 20, 3 set
스쿼트 Runtastic
- Lv.2 Day.7 (48-20-15-32)
복근 sixpack Lv.2 Day.2
- 크런치 25, 30, 30
- 누워서 다리들기(Bent Knee Leg Raises) 20, 3 set
- 트위스트 크런치 20(왕복 1회로 계산), 3 set
힙업 운동 : 30, 3 set
플랭크 : 60초, 3 set
사이드 플랭크(R, L) 40초, 3 set
케틀벨 스윙 12kg, 50, 20 각 1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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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서 보는데 자꾸 뱃살이 얇게 껍데기처럼(?) 찰랑찰랑 거리네요
옛날에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운동했을 때 처진 것 처럼요.
그래서 케틀벨을 추가해보았습니다. 유산소로 런닝이 제일 좋겠지만... 무릎 수술한 적이 있어서
무리가 갈 것 같아서 케틀벨로 대신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사실 자전거 타고 싶은데 새로 사야 되는데 자금적 부담이ㅠ)
그런데 사이드 플랭크할 때, 옆구리나 그런 곳보다 팔꿈치하고 어깨가 너무 아파서 못하겠네요ㅠ
아직 어깨 힘이 약해서 그런걸까요? 40초 이상하면 어깨하고 팔꿈치가 부들부들 떨리네요... 그래서
오늘은 사이드 플랭크는 40초 씩 3번으로 합의봤습니다~
드디어 내일은 결전의 면접 날이네요. 면접 잘 보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