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사스 TRX4 쌍둥이 첫 개시날...
미국영화에서 많이 보던 1979년식 시보레 블레이저 K5 두대와 1986년식 포드 브롱코...
예상밖의 선선한 날씨와 함께 원적산으로...
초입부터 애무하기 좋은 코스...
앙증맞은 1.9인치 휠타이어로 끙끙...
은은한 오렌지&화이트의 조합...
무의미한 계단...
부비부비 대기중...
도원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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