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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여름의 낭만이 있고, 또 추억이 있기마련인데...
올여름은 더워도 너무 더워서 지긋지긋하다~
라는 표현 말고는 딱히 떠오르질 않네요.
겨울 막 지나갈 무렵 TV에서 커다란 아이비잎을 활용해
이쁘게 엽서를 만드는걸 보고 여름의 감성을 한껏 기대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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