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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 가본 텐동집.
전반적으로 달짝지근하고
가격도 썩 나쁘지않은데,
붐벼도 너무 붐벼서 탈.
작지만 신포동 특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소소하게 나들이 나간김에
분위기로 들려볼만한 식당.
이제는 포기하면 편한,
마흔 네살.
감성만이라도 생기를 잃지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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