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니 와이프 컴퓨터가 너무 뜨거워서 죽겠다 하길래 이번에 라이젠 3세대도 잘 나왔겠다.
늘 제가 쓰던 컴퓨터 부품으로 쓰던거 준다고 하는것도 맘에 걸려서 미니컴퓨터로 조립해봤습니다.
(그전 제품은 i5-6500k , 라데온 r9 290<<<이놈이 방온도 올리는 주범ㅠㅠ)
기존 부품 활용하려고 씨피유,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케이스만 새로 구입하였습니다. (거의 다 새로산거 다름 없음...;;;)
조립과정은 생략하고 그전에 있던 빅타워를 치우고 저렇게 책상위에 미니케이스를 올려놓으니 와이프도 좋아하고 방온도 낮아지고 성능도 투자한만큼
확실이 좋네요. 그리고 이번 라이젠3세대는 정말 잘 나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집 컴터방 전경. 정리해도 금방 지저분해지네요.;;;
이상 히오스 머신 조립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