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들의 어린이집 여름캠프(물놀이)가 있어서 3시부터 5시까지 신나게 물놀이 하다가 왔습니다.
다른곳에서는 물놀이 무서워서 잘 못하더니 오늘은 친구들이랑 선생님들도 있어서 그런지
세상 열심히 노는 모습보니 ㅋㅋㅋ 얼마나 귀엽던지 덕분에 아들이 오늘은 꿀잠 잘 것같네요~!
오빠 기다리는 귀염둥이 딸랑구 어쩜 이리 얌전한지.. 천사ㅠㅠㅠ
버블공연보느라 볼빵빵~
개구쟁이 표정ㅋㅋㅋ
박수우우우~!!!
ㅌㅌㅌㅌㅌ 도망가는 라원이 ㅋㅋ
거품 귀욤귀욤ㅎㅎㅎ
같은반 친구랑 물놀이 ㅎㅎㅎㅎ
으악~!
다 먹어버릴꺼야아아아~!!
쉬는시간~ㅎㅎㅎ
너...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