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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심해져서 집에서 빈둥댄지 2주.
남매의 볼이 점점 차 오른다....!!!
이랬던 친구들이 ㅠㅠ
볼 빵빵...! 다람쥐 되버림ㅎㅎ
자다 깨 외할아버지가 입혀준 패션으로 할머니가 된 우리 둘째 퓨ㅠ. 살쪄서 넘 귀엽지만 담주엔 어린이집 갈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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