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일본 전국시대때 칼을 여러개 소지하고 전투에 임했죠
이유는 베기 좋은 대신 약간만 축이 빗나가도 부러집니다
애초에 옛날에 얇은 칼에 경이적인 경도를 만들수가 없었음
쇠가 물러서 조금만 사용해도 날을 다시 새워야 하는걸 개량을 통해 개선한거지 실제 칼 자체의 경도가 경이적인건 아니었죠
반대로 서양은 칼날을 새우는 기술이 떨어져서 고대때부터 부러지지 않고 오래쓰면서 무기로 계속 활용 될 수 있는 거의 쇠로 된 몽둥이를 들고 싸웠다고 생각하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