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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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은 내가 카레 요리사~~ (4) 2022/08/15 PM 12:21

어제 밤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카레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한~~

오늘의 카레는 고기랑 양파만 넣은 카레입니다




일단 먼저 식용우 두르고

고기를 튀기듯 구워줍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구워지면

img/22/08/15/1829f761c8f9270f.jpg

양파투하~~



그리고 양파가 갈색으로 될때까지

뒤죽뒤죽 해주고




어느정도 변했으면

img/22/08/15/1829f761a989270f.jpg

물 넣고 25분 동안 보글보글~~




img/22/08/15/1829f7618a29270f.jpg

오늘의 카레는 요거

자르기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ㅠ.ㅠ






img/22/08/15/1829f7616a39270f.jpg

완성~~~


맛을 보기위해 한입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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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정녕 내가 만든 카레가 맜는것인가?



너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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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먹어야지~~





img/22/08/15/1829f76130c9270f.jpg

잘먹었습니다~~



포도칠성사이다 인데

색깔은 똑같고 포도향만 살짝 들어간 음료네요

전 포도맛 프로피카나 가 더 맛난거 같아요


너는 누구니: 빨간 옷 입은 외국 남자애가 아하! 하는 사진 : 네이버 블로그

오늘의 요리 성공


여러분 오늘 카레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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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로위츠@    친구신청

매운맛 칼에
저도 꾸덕한 카레 좋아합니다

토토로대왕    친구신청

점심은 꾸덕한 카레
저녁은 묽은카레 둘다 먹을수 있습니다 ㅎㅎ

공허의 금새록    친구신청

총도 아니고
칼에.. 카레라닛

토토로대왕    친구신청

노랗고 매콤하고 향기롭지는 않지만 타지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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