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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건 심심해서
오늘부터 산타기+걷기로
루틴 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어릴 적 자주 올라가던
초등학교 뒷산으로 ㄱㄱ
20년 지나서 가려고 하니
넘 많이 바껴서
입구를 착각해
A로 올라가서 G로 내려 왔습니다
몸에 열이 올라와서
열을 식히기 위해 평소의 산책 코스로 ㄱㄱ
오늘은 하늘이 참 맑군요
핑크뮬리가 올라오는 곳 인 산책로
양쪽으로 이제 핑크뮬리가 올라올 날이 멀지 않았네요
이따가 밤에 또 나가서 걸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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