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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머리카락을 기르고 싶어져서
기르고 있는 와중
오늘
낮에 사다리 타고 일하다 밑으로 내려 왔는데 뒤에서 어떤 아주머니 께서
와! 아줌마 대단 하시다 하고 이야기 하셨다..
지금 머리 길이가 애매하긴 하지만
아줌마!! 아줌마라니!!!
옆으로 돌아봤더니
앗! 남자 분 이네
죄송해요 하면서 길을 가셨다
아..
그냥 자를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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