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 정리 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아줌마
여기 간판 가게 에요?
하길레 뒤돌아 봤더니
오토바이 탄 나이 지긋한
외국인 분이 게셨다
당황해서
그렇다고 하자 갑자기
따봉을 날려 주길레
고맙습니다 하고
넘어갔는데
갑자기 조금 뒤에
엉??
나 아줌마 아닌데...
남자인데...
이젠 글로벌 아줌마로 낙인 찍혔다
하하...
빨리 거지존 넘어 가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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