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오는 KOF13을 기대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게임을 다 만들고 출시해서....."
전작이 어떻냐구요?
뭔가 허전하지 않습니까?
기게이지는 한칸에 콤보도 이상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쓰려고 미쳤다고 노려서 카운터 때릴수는 없고..
그리고 다음해 SNK가 완성을 하고 13이라고 기동을 합니다.
사실 이게 12라고 봐야하는게 맞겠죠.
이게 KOF지..이렇게 화끈하고 화려하게 나가야 하는데 왜 전작은 삽질했을지...
그런데 13이후로 아직까지 후속작 소식이 없는게 좀 걸리네요.
소문으로는 이번 콘솔판 판매량보고 후속작을 만들지 결정한다고 하는데
전세계 예약판매량을 보면 나름 선방한거 같습니다.
PS.부끄럽지만 이제야 마이피에 소스코드 거는법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