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에 들어가는 부품같은게 아닌 제품자체로 봤을때 물건중에 삼성제가 없네요.
게다가 구매한 물건만 봐서는 소빠라고 불러도 할말없을 정도의 소니제품만 구매했네요.
[컴팩트 디카 2개],[DSLR 카메라],[PS3],[캠코더],[헤드셋],[MP3 2개]
그리고 이번에 비타까지...저는 소니의 호갱님이 되어버렸네요.
디자인과 특징에 혹해서 구매했는데 실망한 제품은 하나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제품이 고장나서 AS를 받은적도 없고 MP3같은 경우 7년째 잘쓰고 있어서 은근히 놀랍더군요.
(MP3는 1개는 일반형에 나머지 1개는 스포츠 기능형으로 나눠씀)
제품에 선호하는 성향이 약간 부족해도 뭔가 특징있는 기능이 있는것을 좋아해서
삼성제품을 보면 너무 무난해보여서 구매 의욕이 안 생기는게.....
그나저나 비타 제품은 참 잘만들었네요.다만 소프트와 국내 서비스가 약간 느릿한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