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렙에 아직 헬 액트2에서 묶여 있습니다.
이번작의 챔피언 몬스터에게 부가능력이 많이 생겼는데 보고 있으면 건담이 생각나더군요.
이놈들이 I필드를 쳐대고 있지를 않나 빔라이플 같은걸 만들어고 있더군요.
어떤 악마는 3배의 스피드로 쫓아오면서 때리더군요.
게다가 악사여서 멀리서 쏴대고 있으면 [띠링!!]"거기냐" 처럼 갑자기 제 뒤통수를 치고
압권은 몇몇 악마는 핵 융합로를 달았는지 죽으면 융합로 폭팔을 일으키더군요.반경내에 있으면 즉사.....
하여간 루리웹에서는 안까이는 게임이 없듯이 디아3도 엄청 까이는데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플레이 타임도 대단하고 컨트롤 하는 재미도 변함이 없고
띠링~~ 소리와 함께 아이템이 떨어지면 기분이 좋더군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만랩인데 다음 캐릭터는 수도승을 할지 부두를 할지 고민입니다.
바바는.....제가 컨이 부족해서 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