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지옥으로 넘어오고 일반 좀비따위가 공격을 버티는것을 보면서
320 대미지에 석궁에 공격력을 보며 좌절했습니다.
그리고 챔피언 몬스터를 수많은 컨티뉴로 잡았는데 두둥 공격력이 대량 올라간 양손석궁이 나오더군요.
5대정도 떄릴거 3대 때리니 진행이 많이 수월해 졌는데 이제는 갑옷이 절실하더군요.
이렇게 갈수록 좋은 아이템을 먹는 재미가 디아의 가장 큰 재미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묘지를 거닐면서 좋은 갑옷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ps.만랩 자체를 찍는건 그다지 어렵지 않더군요.다만 문제지..
만랩은 열심히만 하면 찍는데 문제는 불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