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담마트에서 할인 이벤트를 보고 있다가
타마키 피규어 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2개를 장바구니에 담고
다른 작업을 하면서 틈틈히 보고있다가 방금 뭔가에 홀린듯
5개월 무이자로 결재하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일단 내일 아침까지 생각해보고 취소할지 그냥 지르고
5개월간 여가생활 zero로 할지 결정해야 할듯 합니다.
지름신이 오면 진짜 뭐에 홀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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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제 한학기 옷값이네요.. 우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