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판넷에서 홈플러스에서 판매한다는 문자를 받고
홈플러스에 회원가입까지 하고나서 예약성공
그리고 3시에 소프라노에서 예약취소분도 성공했습니다.
일단 2개를 확보했는데 친구녀석이 예약을 성공했으면 홈플러스는 취소하고(착불 싫어..)
예약을 못했으면 수고비로 밥이나 얻어먹고 넘겨 줘야할듯
루리웹 분들은 예약 성공을 많이 하신듯 해서 기분이 좋네요.
이걸로 올해 추석은 버닝할수가 있겠습니다.
ps.그나저나 오늘은 야근이나 빨리 끝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