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언론플레이로 인기를 끌었다고 말하는 반면에
인터넷 상에서 보이는 반응은 싸늘하고 무관심하더군요.
그래도 음반 다운로드는 어느정도 나왔다고 하는데
이걸 앨범이 흥했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대중적 관심을 얻지 못한
실패한 앨범이라고 봐야할까요?
그나저나 이미지가 안좋아지니 뭐를 해도 가식적으로 느껴지더군요.
다른 아이돌 그룹중에도 이런 경우가 있을텐데
소속사쪽에서 앞으로는 이런쪽으로 관리에 신경을 써도
나중에 비슷한 경우가 또 나올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