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인터넷 무료 상영으로 봤는데 정말 시간의 소중함과
딱 10분가량 나오고 주연급으로 이름을 올려진 스티븐 시걸이 이해가.....
사실 써있는건 악역이라고 되어있는데 그저 주인공과 대립상황이었고
나중에 주인공을 위하는 모습을 보면 이건 절때 악역이 아니라고 단정을 내렸습니다.
추첨식으로 증정할 예정인데 혹시나 받으시는 분이 보고나서 다음에 만날때 멱살잡으면 어떨지....^_^
마지막으로 클레멘타인이 한국 영화계의 명대사 "아빠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