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야기] 피규어 지름신이 동시에 3종류나 왔네요.

[소드 아트 온라인에 시논] [니세모노 가타리의 시노부] [샤이닝 하츠에 미스티]


어지간해서 피규어 지름신이 이렇게 동시 다발적으로 온것은 처음이네요.

마음 같아서야 다 지르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기에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게 고민되네요.

특히 피규어는 못질러서 품절이 되면 나중에 후회도 하는데

정말이지 기간이 정해져 있는 제품을 고르는건 결론이 잘 안나네요.

[잭군]

저고 시노부 x담마트에 저렴하길래예약함

[쿠라오빠]

시노부 너무 해맑다..

[복돌누나]

우와... 요새 진짜 사고 싶은 피규어 너무 많은데 원체 수집벽이 있어서
피규어에는 아예 손을 안대고 있어요..
진짜 갖고 싶은게 있는데 안나와서 그냥 만들어 버릴까 생각중.. ㅎㅎㅎ

[栗とリス]

마지막 쭉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