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라고 하기에는 아까운 외모와 몸매가 많은 유저들을 울렸더군요.
뭐 스토리상 중간중간 나오기는 할테지만 역시 NPC이니 등장도 제한이 되고
역활도 많지 않을거로 보여집니다.
정비사라는 직업과 매치가 안되는 여성이고 게다가 나이스 바디에 확 트인 상의에 핫팬츠를 착용....
수리를 할때 보여주는 뒷태에 많은 유저들이 감탄을 하시더군요.
저도 이런 캐릭터가 NPC라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본연의 스토리가 좋다면
남성으로 이루어진 우정이란 테마의 여행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스토리에서 여성이란 걸리적 거리는 존재로 많이 나와서 이게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이제 데모를 했지만 앞으로 발매일이 까마득히 안보이는 파판 XV....
어서 빨리 나와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