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러브 다크니스 2기의 방영이 다가오자 쏟아지듯이 피규어들이 나오더군요.
사실 그전까지의 다크니스 피규어들은 그렇게까지 끌리지는 않았는데
작년의 모모 드레스버전을 기점으로 나오는 피규어들의 퀄러티가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하루나 드레스 버전은 바로 질렀고 모모 기모노 버전과 코테카와는 거의 유혹에 넘어갔고
다만 금빛어둠이 좀 퀄러티가 애매하네요.
그리고 최근에 공개된 라라 피규어의 퀄러티가 덜덜덜.....
이건 따로 저금을 해서라도 꼭 사야할듯 합니다.
원래 1년에 2개정도 구입하는데 올해는 다크니스 덕분에 꽤 많이 구매할듯 싶네요.
이렇게 지름을 하기 위해서 다른 소비를 더 줄여서 자금을 모아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