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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의 사물 보관함에 애완견을 넣고 쇼핑을 보러간 주인.......
아주 정신 나사가 빠진 인간인것 같습니다.
사물 보관함은 거의 밀폐된 공간인데 한 여름에 강아지를 거기에 넣어두고 쇼핑을 간다?
아무것도 모르는 강아지는 주인을 기다리다가 잘못 되기라도 하면?
애완동물을 키운다는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하는데 아주 생각없이 하는걸보면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오는 행동이 여기저기서 나오네요.
아....진짜 사진에서 강아지의 표정이 안쓰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