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일본 개임센터는 계속 발전하는군요.

올해초에 놀러갔을때 없었던 기능이 추가 되었더군요.
바로 각종 카드로 결제해서 플레이가 됩니다.
기기 한쪽에 카드찍는 기계가 있는데 여기에 카드를 대면
바로 결제가 되더군요.그리고 중복을 막으려고 한번 찍으면
몇분간은 결제가 안되게 해놓았습니다.
덕분에 이제 일일히 동전을 바꾸지 않고 스이카 카드에 충전해서
게임만 할수 있게 편해졌습니다.
국내에서도 철권하는 유저들은 데스매치를 할때 이런 결제가 있으면
꽤나 편할듯 하네요.

[소판돈]

서울역 게임시티에서 비슷한 시도를 했었죠 지금은 없어졌지만

[同じ目線で]

컨텐츠 생산국이다 보니
아케이드 보호도 가능하죠
덕분에 발전도 가능하고요
우리나라는 그저 수입할 뿐이니 애초에 비교가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