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하고 두번째는 태오 나오고 얼마 안되서 명뽑으로 태오 뽑은거.
당시에 레알 세나 뽑기운 여기 다 썼었다고 봤었음.
이후로 반년간 득이 전혀 없었으니..
공성S랭 보상상자에서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3성 장비 받았었으니 뭐.
세번째는 지난달 핫타임때 강화재료 얻을라고 돌렸다가 얻은 엘리시아.
물욕이 아예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레알 위에 저 명뽑으로 태오 뽑은담에 뽑기로 뭘 뽑은게
제이브 딱한번 얻은게 다였던지라 저때 뽑기운이 다 빨린거라 생각하고 있었음.
11연뽑기 뽑아도 보너스 카드 빼면 줄줄히 3성이었고.
네번째는 엊그제 길전 보상들어올테니 뽑아보자 하고 돌렸는데 튀어나온 엘리시아.
노초로는 굴리기가 애매해서 안쓰고 있었는데 덕분에 결장덱에 좀 넣어볼수 있을듯.
마지막은 이젠 사커 스피리츠 인겜에서 볼 수 없는 베아트리스 궁각 이미지.
현 이미지도 나쁘진 않지만 저 뒷태에 반해서 쓰지도 않는 질풍 슈터인 베아 스캇해서 궁각시키고
벤치에 모셔놓고 있었던지라 많이 아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