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킥
접속 : 4221   Lv. 55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 명
  • 전체 : 71794 명
  • Mypi Ver. 0.3.1 β
[그외 잡다] 엔딩곡만으로도 영구 소장의 가치가 있는 CM (1) 2016/08/14 AM 01:24

는 괴밀아 비타/PS4판 CM 2탄.

 

무려 나카타 죠지.

 

멋져.

신고

 

FowardMarch    친구신청

성이 타이틀 달고 직접 나올줄은 예상도 못했는데 하여튼 기발하네요 ㅎㅎ
[그외 잡다] 드디어 나왔네. (3) 2016/08/11 AM 02:42

수정됨_img20160810014208.jpg

 

undefined

 

수정됨_img20160810224033.jpg

 

수정됨_img20160810224115.jpg

 

undefined

 

수정됨_img20160810230548.jpg

 

수정됨_img20160810231316.jpg

 

수정됨_img20160810231201.jpg

나올거 같았다!

신나게 가지고 놀아야징.

신고

 

도금    친구신청

이것도 커스텀메이커?? 그 게임인건가요

OriginalSin    친구신청

커스텀 메이드... 갓겜 인정합니다.

쥬드매버릭    친구신청

대문 그림 좀 알려주세요 ㅠㅠ
[그외 잡다] 집안 온도가 30도 밑으로 떨어 지지 않는다..!!! (12) 2016/08/06 AM 05:27

a0048064_5796e863a0da7.gif

이번주 내내 그러내요.

옥상 바로 밑이라 더 그런듯..

밤에 잠을 자도 개운하질 않고 더 피곤함..

침대위가 불 지펴놓은 방바닥같고

방바닥은 보일러 켜놓은거 같아요..

말복 지나면 좀 괜찮아 지려나 ㅠㅠㅠ

신고

 

소소요요    친구신청

데스크탑 끄면 3도이상 내려가더라구요...ㄷㄷ

アルテマ    친구신청

에어켠 켜셈

슈뢰딩거 고양이    친구신청

해먹!

먹깨비™    친구신청

전 그게 뭐냐 쿨팩이라고 해야하나? 베개용으로 나온게 있는데 그걸 2장 사서 냉장고에 넣고는 잠자기 직전에 차가운 쿨팩을 수건이라든가 베개커버 안에다가 넣고 베개 위에 올려 놓고 잠을 잡니다. 머리를 차갑게 해야 잠이 잘 오거든요. 그리고 중간에 너무 더워서 잠이 깨면 쿨팩을 바꿔서 넣고 자면 바로 잠이 옵니다. 참고로 다이소에서 구매했네요.

Sora Aoi    친구신청

저희집오세요.24시간 한달내내 에어컨 16도로 돌아갑니다~~ㅋㅋ

모던워페어    친구신청

여름엔 그냥 에어컨 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더군요.
전기세 좀 더 내고 쾌적하게 지내는게 ..ㅠ
더군다나 습기있으면 집안에 곰팡이도 생겨서 .. 저도 여름엔 에어컨 조금씩 틀어요.

발암의 파이터    친구신청

애초에 겨울에 난방비 들어가듯...

여름에는 냉방비 들어간다 생각하고 삽니다...

자기전에 에어컨 틀어놓고 30도 이하로 온도 낮추고 습도도 낮춰준 다음 에어컨 끄고 자면 아침까지는 편하게 잠잘수 있네요...

TheBeginner    친구신청

맨 윗층은 진짜 죽을 맛이네요 ㅋㅋ

발암의 파이터    친구신청

나도 예전에 옥탑방에서 생활해봤는데...

벽도 따듯하고 방바닥도 따뜻하고 그냥 24시간 땀 삐질삐질 나고 선풍기 틀어도 따뜻한 온풍기 바람이죠... ㅋㅋㅋ

따뜻하게 데워진 벽체와 바닥이 밤이 되어도 식지 않습니다...

‎선샤인    친구신청

이래서 에어컨 있어야되요... 몇분 틀어놓고 끈다음 선풍기키면 시원하고 좋더군요

방귀악마뿡!!    친구신청

ㅎㅎ 저도 옥상 아래 사는데 밤 낮 안가리고 찜질방이 따로 없음 에어컨 없으면 살기 힘듬 ㅠㅠ

피릉피릉    친구신청

에어컨 없는집은 피시방으로 피신 ㅌㅌ
[그외 잡다] 이번사태 초반부터 주욱 보고 있는데.. (4) 2016/07/24 PM 03:17

1393241623292.jpg

정리가 안되는군요 ㅋㅋㅋ

3일정도 지났으니 원랜 이쯤되면 머리도 식어서 냉정하게 생각을 할때쯤인데(일부 제정신을 차린거같아 보이는 사람이 있긴한데)

아직도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사람이 생기고 있음 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뛰어드는 거는 몸에 기름붓고 화약통 등에 매고 파편수류탄 세개쯤 들고 안전핀 뽑고 뛰어드는 수준이란 말이죠.

날이 더워서 그런건지 뭐야 이건 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어떤 생각없는 인간은 앞뒤 상황파악도 안하고 나불대다가 폭격맞고 기어들어갔고 ㅋㅋㅋㅋ

 

솔직히 국내 웹툰은 보는거도 없고 그나마 챙겨보는건 레바툰 정도고 가끔 심심할때 마음의소리 보는정도였던지라

그 바닥 뒤집어져도 전 아쉬울건 없음.

그 바닥 키운게 지들인줄 아니까 독자가 안봐줘도 알아서 크겠죠?

 

 

..커지라나?ㅋㅋㅋ

신고

 

소프!    친구신청

왜 빼애애액이라느 말이 있겠습니까...
기본적으로 누군가에게나 자신의 신념이랄까 ego 가 있는 거고,
그것이 틀렸다라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언급과
그것이 틀리지 않았다라고 생각하는 자기 방어기재가 합쳐지면
빼애애액이 시전되는거죠.
이런 상황에서 빼애애액을 안하는 사람은 성인 군자 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잘못된 신념을 쌓게된 배경이 문제...

요술공구몽키.    친구신청

이번일로 웹툰쪽은 심각한 타격을 입을것 같은데... 자업자득이죠 뭐..

=ONE=    친구신청

이번 사건이 서브컬쳐계 전반에 파문을 일으킨 이유는 간단합니다. 소위 '작가'라던 사람들의 바닥을 훤히 드러낸 거죠.

성우-게임사-메갈의 분쟁이 1차라면
그에 동조하던 작가들-작가들에게 반대하는 독자들의 분쟁은 2차,
독자들을 개돼지로 비하하는 작가들과 그에 분개하는 인터넷 여론의 분쟁은 3차라고 나눠볼 수 있는데요
시간순으로 123차를 나눴지만 인과적으로 볼 때 3차 분쟁은 2차 분쟁의 결과가 아니죠.

오히려 독자는 개돼지, 돈 내는 노예새까라는 일부 작가들의 선민의식은 훨씬 예전부터 있어왔고
우연히 성우-넥슨의 트러블이 메갈을 타고 번지자 이 사건을 계기로 표면화된 거라고 봐요.

하물며 '그럼하지마 콰아아아' 했던 개발자도 돈 주는 유저들에겐 애완견처럼 헥헥댔는데
돈 주는 독자들을 노예새끼나 개돼지, 자기의 고매한 의도를 이해할 줄 모르고 색깔이 이뻐서 보는 저지능아로 생각해 왔다는 것을
짹짹이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인증해댔으니.... 혓바닥으로 제 무덤 판 거죠.

Riel Hunter    친구신청

커질리가 없죠. 상업이나 산업쪽에서도 생산만있고 소비가 없으면 재고만 쌓이다가 부도나는게 일상입니다.
[그외 잡다] 이번 사태가 어떤 형태로 마무리 되던간에 (5) 2016/07/22 AM 01:30

34560064260.jpg

울나라 서브컬처 역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될듯.

불구경이나 하던가 나서서 불을 끄던가 해야 될 상황인데 알아서 몸에 기름붓고 앞다투면서 불구덩이로 뛰어들고 있으니 이건 뭐..

장기화되고 공론화될수록 피보는게 누군지 전혀 파악할 생각들이 없는듯.

스스로 판을 줄여서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신고

 

솬타    친구신청

사람들 인식도 좀 좋아지고 이제서야 수면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다시 심해로 가라앉을듯...

죽~창    친구신청

인터넷에서만 노는 사건이래서 커보이지 않지만 일단 인터넷 내의 사건치고는 규모가 엄청나게 커짐

제가 말한건 성우 논란을 빼고 말한거,

서브컬쳐로 돈벌어먹는 일부 분들의 대가리 상태를 잘 알게해준 고마운 사건임

SuddenGlim    친구신청

애먼 정직한 작가들만 피해보는게 아닌가 싶네요

desert124    친구신청

몇몇분은 유조차를 몰고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정도더군요...

一目瞭然    친구신청

그 ㅄ들은 지들을 만들어 준게 누군지를 모름.

정작 만들어준 사람들 ㅄ취급.

과거로 돌아가봐야 엉엉 울면서 질질 짜겠지.
1 2 3 현재페이지4 5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