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본지라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한 영화입니다.
1. 이미 그때도 고전 영화였습니다.
2. 처음 시작할때 무술이 출중한 사람이 절에 와서 난동을 피우고는 스님이 그를 제자로 받습니다.
3. 스님에게 복수를 하러 온 사람이 제사(?) 를 요구합니다. 그러자 그 스님이 그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는 몇명의 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4. 그리고 클라이막스... 스님이 여기 눈이 2개는 있소. 하더니 자신의 눈을 찌릅니다. 그 광경에 감동한 복수하러 온 사람은 머리를 밀고 그 스님의 제자로 들어갑니다.
혹시 이 영화의 제목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