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996년으로 돌아가보자.
스퀘어 게임이 하나 나온다고 하면 가슴을 두근 거리면서 돈을 모았고...
바하무트 라군
루드라의 비보
닌텐도 게임이 나오면 의무적으로 사야만 했던 그 시절 말이다.
슈퍼 마리오 RPG
파이어 엠블렘 - 성전의 계보
별의 커비 디럭스
동키콩 컨츄리 3
님 근데 근본 에닉스는 왜 빼삼?
난 그때 에닉스 게임을 잘 안했다.
솔직히 팩 하나에 10만원이 넘었던 시절이었는데 학생이 어떻게 다사겠어요.
그런 와중에 눈 돌아가는 게임이 하나 나왔는데...
바로 드래곤 퀘스트3
오 신이시어... 이게 정녕 sfc의 그래픽이란 말입니까?
해보고 싶었지만 결국 해보진 못했다.
96년도에 15만원을 부를 정도로 비쌌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아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구나... 라는걸 절실하게 느꼈다.
문득 학창 시절에 학교에 드래곤 퀘스트3 팩을 가지고 와서 자랑했던 친구(?) 들이 기억났다.
아직까지 한글화가 한번도 되지 않았던 드래곤 퀘스트7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나이 먹고 느낀점은 나에게 최고의 게임이란 어렸을때 해보고 싶었던 게임인거 같다.











갠적으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리메이크된 버전보다
아직도 SFC판이 가장 재미 있는거 같아요. 어린 시절의 추억 때문인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