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에 겐사쿠(1889∼1972) 에게는 유명한 제자가 3명 있다.
하시모토 우타로 (1907 ~ 1994) 일본 간사이 기원 창립자
우칭위안 (1914 ~ 2014) 현대 바둑의 아버지
그리고 조훈현 사범 (1953)
조훈현 사범의 제자 이창호 사범 (1975)
우칭위안 사범의 제자이며, 여성 바둑 기사 TOP1 루이나이웨이 (1963)
적어도 2010년도까지의 바둑은 전부 세고에 겐사쿠의 영향을 받게 된다.
사진은 90세의 우칭위안과 조훈현 그리고 우칭위안의 제자들
1940년도의 일본에서 바둑의 신이라 평가 받은 우칭위안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세고이 겐사쿠는 만주사변 ~ 중일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에
우칭위안을 일본으로 데리고 와서 바둑을 가르쳤다는 뜻이다.
천우신조로 전쟁에서 무사히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삼년대기근(1958~1962)과 문화대혁명(1966년) 이 남아 있다.
문화대혁명때 돼지 도살장에서 돼지똥 치우던 사람이 바로...
응씨배 결승전에서 조훈현 사범의 상대였던 녜웨이핑 9단이다.
아마 세고에 겐사쿠가 아니었다면 우칭위안도 역사의 피해자가 되었을 것이다.
조훈현과 벤케이
조훈현이 외로울까봐 아키타견 벤케이를 선물로 준 따뜻한 스승이가도 했다.
참고 유투브 영상













조훈현이 원래 기타니 미노루 문하생으로 가는걸 저분이 인터셉트하지 않았다면 조훈현은 조치훈과 같은 길을 걸었을 확률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