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에이핑크 언니들 미모 위협하는 하영이 짤이나 투척ㅋ
다들 편안한 밤 좋은 꿈 꾸시길~
번외로 퇴근후 에이핑크 자료를 못올린 이유는..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 기일이라 제사를 지내느라 바빳었네요.(음력으로 계산합져)
예전에 제가 쓴 새벽에 뻘글중 에이핑크 정확히는 은지의 팬이 된 계기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저에겐 굉장히 의미가 많은 날이네요.
이맘때쯤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자야겠어요. 아무튼 번외가 좀 길었네요. 다들 굿나잇 되시길~
굳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