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상쾌하게 은지를 보면서 시작!!
요새 한창 에이핑크 활동시즌이라 오프 타시는 분들이 그렇게 부럽더군요.
시간이 없으면 내서 가면되고~ 스케쥴이 안맞으면 맞추도록 하면되고~
보통 이렇게 생각하긴 하지만 회사짬밥 먹으면서 밑에서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잘 안되네요..
그래서 답답하고 야근하고 12시 다되서 집에 들어오면 한숨만 쉬기도 합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홍보모델 이야기 나오길래 에이핑크 하자고 열라 어필하는 중인데 잘 됬으면 좋겠네요~
잡설이 길었군요. 좋은 하루들 시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