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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큐브 측은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현재 홍유경 아버님이 왜 그런 글을 올리셨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홍유경의 탈퇴과정을 양 측이 서로 합의를 거쳐 이뤄낸 것이었다"며 일방적인 퇴출은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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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422886
"공개할 순 없지만 탈퇴 합의서도 있다. 홍유경과 에이핑크 멤버들의 심경이 힘들 것"
"더이상의 억측은 없었으면 좋겠다"
에라이 에이큐브 & 최진호 대표이사님 결국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마는군요.
위 내용이 정말 에이큐브 측의 '공식 내용의 전문'이 맞다면 이제는 돌이킬수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