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아직도 어제 관람 후의 여파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계속 너의 이름을 관련 상품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어제 『한국 정발본 소설 + 어나더소설 + 만화판1권 + 직소퍼즐 1000피스 』지르고 나서
오늘은 『일본 원서 소설 + 캘린더 굿즈 2종 + 비쥬얼 가이드북 』이렇게 질렀네요.
무슨 환상에 빠진 마냥 래드윔프스 노래를 들을 때마다 장면이 떠오르고 그려져서 징하게 빠져있는게 느껴집니다.
1월 4일 개봉 하면 얼른 달려가서 조조와 심야로 관람을 하고 싶네요.
혹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분들 망설이신다면 후회 없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