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과 달님 1>
어느 아주머니가 떡가마니를 들고 산을 넘고있었다.
산 한고개를 넘는데 호랑이가 나타나 말햇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아줌마는 깜작놀라 말햇다
"호랑이가 말도 다하고 이런 꿈같은 일이!!!!" 하고
하고 자기 볼을 꼬집엇더니 정말로
꿈에서 깨어나게 되엇다.
<햇님과 달님2>
어느 아주머니가 떡가마니를 들고 산을 넘고있었다.
산 한고개를 넘는데 호랑이가 나타나 말햇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아줌마는 너무놀라 떡을 던져주엇다.
그러자 호랑이는 잘 받아먹어서
아줌마는 호랑이를 서커스에 비싸게 팔수있엇다.
<햇님과 달님3>
어느 아주머니가 떡가마니를 들고 산을 넘고있었다.
산 한고개를 넘는데 호랑이가 나타나 말햇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아줌마는 너무놀라 떡을주고 다음고개로 넘어갓는데
또 호랑이가 나타나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라고 하니까 아줌마가 또 떡을 던져주엇다.
다음고개 그다음고개도 호랑이는 나타났다.
아줌마는 이대로는 안돼겟다 생각해서 "그냥 다 쳐먹어라"
하며 떡바구니를 던 졋고 떡바구니에 맞아 호랑이는 즉사를 햇다.
떡바구니 밑에는 옛 선인들의 지혜 맷돌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햇님과 달님 시리즈는 계속.....
산 한고개를 넘는데 호랑이가 나타나 말햇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아줌마는 너무놀라 빤스를주고 다음고개로 넘어갓는데
또 호랑이가 나타나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라고 하니까 아줌마가 어제 입던 빤스를 던져주엇다.
다음고개 그다음고개도 호랑이는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