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하는데 하루종일 걸렸네요 몇분 안되시는데 결제확인하고 문자로 확인하고 우체국갔다가 물어보고 스티커가져와서 주소적고 포장지사고
겁나 힘드네옄ㅋㅋㅋ 빨리 보내드리기 위해 최대한 열심히 포장했습니다.
중간에 내몸에 머리털도 같이 딸려가서 다시뜯고 포장하고..ㅋㅋ 아무튼 고귀하신 분들께 가는거라 운송비가 좀 더 들어도 우체국에 내일 맡기기로 했습니다.
뭔가 뿌듯하군요. ㅋㅋ
특히나 4권씩 3권씩 구입하신분들도 있어서 정말 살림에 큰 보탬이 되네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