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얘기하면 길가다보면 막대기 달려서 미는거 있죠??
그걸로 뽑은건데 자칭 뽑기고수라서 사람들이 구경도 한답니다.
특히 뒤에 똥강아지 두마리뽑을땐 피똥 쌋어요..
또 많이 뽑앗는데 대부분 그자리에서 사람들 놔눠줘서 지금 사진올린게 전부네요 ㅎㅎ
어떤 아줌마는 뽑는거 보고 돈주면서 나도 저거 뽑아주세요 해서 햇는데 못뽑아서 미안한마음에
내돈넣고 뽑아준 기억이...
친구녀석이(애니리 ㅋㅋ) 옆에 있을때도 인형3개를 뽑아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