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대형기계일을 해서 허리가 나가서 타블랫의 좋은점이 누워서 그리기가 가능해 누워서 그리고있는데
누워서 계속 그리니 이젠 머리가 아프네요 ㄷㄷㄷ
오늘 입사지원메일 보낸데서 면접 보라고 오래서 지금 긴장중임 ㅎㅎ
타블랫과 프로그램을 써본결과
"계속해서 익숙해지면 매우 편하게 결과물을 얻겟다" 입니다.
옛날 스크맆톤과 펜과 잉크로 그림을 그리던 세대라 확대축소 그리고 그림을 그린캔버스에 이동기능
참 할때마다 와 내가 좀더 늦게 태어낫더라면 하고 감탄합니다.
모작자료도 제가 어릴땐 화보집을 비싼돈주고사서 금방 다 배껴버려 아쉬웟는데 지금은 자료가 넘쳐나서
언제이걸 다그려보나 합니다.
이좋은세상을 좀더 건강하게 누릴수있게 운동도하고 그래야겟습니다.
얼른 마흔이 되어서 일도 은퇴하고 좀더 공부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