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렌즈를 사버렸다. 난 미친 것임에 틀립없어...
와이프한테 가격을 들키지만 않으면 되는데........
이제 이거 들고 다음 주에 모리셔스로 늦은 신혼여행 가면 되는데,
반깁스이긴 하지만 발에 깁스하고 어찌 갔다 올지 막막하다.
지금 바디에는 정말 과분한 렌즈이지만, 추후 꼭 영입할 바디를 위해 고이 간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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