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근에 에어팟 4세대 올렸다.
채팅에 이모티콘만 두개 보내더니 한참 후 저녁에 거래 가능하냐고 연락와서
동네 근처라 거래 가능하고 주간 중엔 가져다 드릴 수 있다고 했다.
ㅇㅋ 거래 성사했고 약속도 다 잡음
한 20분 있다가 통장에 얼마, 현금 얼마 있어서 총 거래금액 중 만원 깍고 안되냐고 채팅이 왔다.
다음 채팅인 분이 대기 중이라 어려울것 같다고 하니
한 5분 후 만원 구해왔다고 거래 하자고 해서
오늘 오전 9시에 거래 하기로 했음
채팅하면서 약간 불안했던게 거래 온도가 34.5도... 하 불안하다.
그래도 지금 판매 중인 물건도 있고 거래 했던 내역도 있어서 거래하기로 했는데
오늘 출발 문자, 도착 문자 읽지도 않아서
근처 카페에 커피 시켜놓고 커피 나올때까지 차에서 기다렸는데
결국 연락이 없음;;
당근으로 뭐 많이 거래하진 않아도 소소하게 거래하고 있었는데
이런 노쇼는 처음 당해 봄
신고나 먹어라 이자식아



집 기까워도 택배거래만 하네요
약속파기도 기분 쉣인데
현장 네고 걸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