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オナ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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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리뷰] [2019] 영화 다이어리 (0) 2019/01/15 PM 08:34

VIP 유지 비용

240,000

-32,000

=208,000

 

1/16 왕이 될 아이. 쿠르스크 : 아오 상영관이 왜케 없냐 ㅜㅜ

 

1/17 글래스 : VIP 사용. 미친 감독이다. 너무 좋다. 

3부작에 개연성이 너무 좋고 반은 대화지만 그 대화 하나하나 헛으로 나온 말이 없다. 

다시 한번 샤말란 감독에 이마를 탁치게 만든다. 


1/23 극한직업 : VIP 사용. 스크린 앞에서 소리내어 웃어본게 언젠지.. 

- 쉴틈없이 도미노 유머가 전개된다. 배우들이 연기하는데 환경이 좋았는지 합이 잘 맞는다고 느껴진다. 

재밌게 촬영했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도 있어 보였다. 정말 오랫만에 한국영화를 재밌게 봤다.


1/24 아이킬자이언츠 : 아오 상영관 찾기 힘드네 ㅜㅜ

 

1/30 드래곤 길들이기3 : 출국전 시간 남아서 인천에서 상영

- 라이센스 급하게 따느랴 비행시간을 잡았는데 새벽2시..

사무실서 바로 출발하는데 시간이 6시간이나 남아서 여유있게 가면서 예매

1편부터 시작해서 달아오른 퓨리와 주인공의 관계, 그리고 가족과 마을사람들의 관계

이 영화 마지막편에 그 관계에 대해 존중을 느끼게 해준다.

반려에 대한 이야기보다 친구로서 서로에게 주어지는 가치를 말하고 있다.

참 좋았다. 이전에 스티치도 그랬지만 동물이지만 인격으로 대하면서 친구라는 말..

그리고 친구를 넘어 가족으로 가는 단계

예전부터 그랬겠지만 성인들이 만드는 애니를 아이도 좋아하지만 같은 영화라는것 그 안에

느끼는건 서로 다른 꿈과 희망을 말해주고 듣고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들..

향수를 느끼게 해준다.


2/5 알리타 : 구정 보내고 휴일을 위해 관람

- 춘천에서 돌아오고 어정쩡한 시간에 상영관을 찾아보니 집앞에는 없고 잠실 본관에 3D상영관이 시간이 맞아

예매하고 달려감, 11시 영화라서 피곤한 감이 있지만 재밌을거 같아 무리해서 감

초반부터 영상미와 캐릭터 이야기 전개가 빠르게 진행됨, 정신줄이 가끔 끊어져서 내용이 FF... 

처음엔 알리타가 이질적으로 느껴졌었는데 감정 표현이나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움.. 후반부에 갈대 나는 이미 알리타를 사랑하고 있었음

내용은 원작에 충실에서 만들었는데 완전 CG가 예술임 어떻게 만들었나 싶을 정도였음

마지막에 반전 보고 2를 기다릴 수 밖에 없어짐


2/20 사바하 : 쿠폰 관람

- 흥미진진하게 봤다. 어느 부분 연기 하나 부족함이 없다. 이정재가 가장 우려스러웠는데 멋지게 잘해줬다.

개인적으로 오컬트 장르를 즐겨 본다. 종교적으로 내 삶에 좋든 나쁘든 경험했던 순간들 때문이기도 하고

자란 환경 대문에도 그렇다. 그래서 한국에 감독의 검은사제들은 많은 호감이 가는 영화였는데

허술한 점이 너무나 많았다. 부산행이 그랬듯 한국의 흔한 장르가 아니기 때문에 흥행한 걸 수도 있는데 

큰 흥행은 티켓파워를 가지고 있던 두 주연배우 때문이라고 본다. 특히 호러 영화로 보는데 특급 배우가 나오니 더욱더..

 

그 감독의 후속작인데 검은사제들과는 다른 색을 나타내고 있었다. 더욱 오컬트 영화에 가깝게..

티켓파워를 고려하지 않은 자신이 보여주고 이야기 해주고 싶은 영화로 보였다.

역시나 영화는 내내 다크하다. 종종에 유머스러운 연출은 있지만 그것 또한 뒤로 갈수록 사라진다.

씬은 크게 두씬으로 나눠진다. 사건이 이뤄지는 곳, 사건을 보는 곳으로

이정재는 예고편에서 보듯이 흔적들, 탐정처럼 사이비를 쫒다가 발견해가는 그리고 자기 신앙심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종교에 대한 의문을 품은 그런 목사다. 허나 그의 후배 진선규는 제대로 된 종교인이다.사건에 단서들로 이어지게 되는 두 시나리오가

탄탄하다. 캐릭터성은 나중에 의미 없게 되버리지만 그 부분은 이정재쪽이고 사전의 주측들은 목적의식이 확실하다.

그래서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다. 마지막 연출에 대해 불만이 너무 많다. 왜 연출을 그렇게 하는지..

그리고 귀신에 대한 연출은 왜 또 저렇게 일본스럽게 하는건지 영화 잘만들고 귀찮아졌는지.. 많이 실망했다.

양 저울에 무게를 똑같이 맞추다가 마지막에 손으로 확 눌러버린 듯한 느낌이였다.

 

이 영화에서 종교는 의미가 없다. 주인공이 목사라 기독교 적이지도 않다.

경서에서 말하듯 내표의 의미 깨달음의 의미를 가지고 덩어리채 놓여져 있다.

단순한 플롯에 반전적인 요소가 가미 된 그런 영화다.

종합적으로 참 괜찮은 한국의 오컬트 영화가 나왔다.

 

2/21 살인마 잭의 집, 라스 폰 트리에 감독 멘탈 조심 - AV 뜸.. ㅜㅜ

- VOD로 관람. 기존에 맨탈이 터진다 어쩐다 리뷰어들.. 어그로였음

폰 감독에 맞지 않게 이전 연출들에 가져온 씬이 많음, 대사도 너무 길고 지루함

마지막에 결말도 얼추 뭐 예상하는 정도, 섬세함이 어떻게 광기로 가는지 서사도 적음

 

3/8 캡틴마블 : 상영날 VIP 관람

- 이슈가 많아서 볼지 안볼지 고민아닌 고민하다가 알게 뭐람하고 봄

원작 캐릭터도 그리는 방향이 그런데 영화에서 나오건 말건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

보는데 시나리오가 너무 특색없이 흘러가서 캐릭터 파악이 금방 됨

캡마의 캐릭터 타겟은 아이들로 잡힌듯 함 _ 애들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 

나쁜 말로 말하면 난 할 수 있는데 왜 못하게 함!

쥬드로는 부모의 억압식으로 난 널 사랑해서 그러는거야 식의 답만 보여주고 제스쳐나 본보기는 없음

그러다 그토록 바라는 실전 입무에 들어가는데 가자마자 사건이 발생하는데

크리 종족이 그렇게 멍청하게 당하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음

난 처음에 쥬드로가 스파이 짓하는 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당한거 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지구로 떨어지는데 왜? 도중에 지구로 향한다는 스크럴 종족 말도 없고..

스크럴이 지구로 가는 비행기도 있는데 왜 시발 지구에 남아있는 스크럴과 조인하지 않은건지;

스크럴도 그렇게 멍청한 존재들도 아닌데;; 그려지는게 원주민식으로 그려지고 하아..

 

지구와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 진실이 왜 자신보다 스크럴에게 맞춰지며 

거기에 설득당하는게 내가 납득하지 못함.. 첫 전투에 적이라고 알려진 종족이 니 상사가 적이야 하면

갬성에 이끌려 시발 그냥 그러네? 그러냐? 아오..

 

캡마는 갑자기 갱생해서 슈퍼파월쓰는데 뭔 계기도 없고 그냥 얍얍 합합 ...

액션이 좋아? CG도 구리고 액션도 그냥 그래픽 애니메이션..

그리고 삐삐랑 떠나는 것도 충분히 설명하지도 않고 짧게만 다루고 가버리고..

명분이 없다. 뭐 하나 명분이 납득 할 수 있는 요소가 없다.

고양이는 귀여운데 뭔데? 치트키 하나 넣어두고 맨인블랙 보는줄;

 

3/14 라스트 미션, 클린트 이스트 우드 : 평이 구려서 VOD로

 

3/20 우상(한공주 감독), 악질경찰(정범이형) : 둘다 평이 구림...

 

3/27 어스(조던필) : VIP 티켓

- 예고편만 보듯이 도플갱어 스릴러 장르인줄 알았는데 초반부터 꺽임, 이야기의 흐름이 스릴러가 아님

각각 캐릭터성을 부여를 했지만 크게 기여하지는 않는 연출에 대한 것들

그냥 영화적으로 보다보면 뭐야, 왜? 어처구니가 없네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

감독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 뭐야 뻔한 반전이네 갸가 갸아니야?, 너무 뻔한 반전을 킵 해놓고 만들었네

하지만 엔딩 후 집에 가면서 생각하지도 않는 이야기의 퍼즐이 맞춰짐

어떻게 보면 미국 전체를 미러링으로 까는 내용, 더 크게 보면 사회구조의 비판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듬

도플갱어들은 하나 같이 해우이예술 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도 상영중엔 그지 같았는데

여러 의미를 두고 있었음, 도플갱어가 상징하는 의미도 다양함

의미가 많은 다중적인 짜임인데 어긋나는 점 하나 없음, 결말까지도...

전작은 한가지에 대한 비판을 했다면 어스는 조던필에게 기대했던 그 이상을 보여주었음

음악 사용에 능구렁이 같았음

 

4/4 공포의묘지(스티븐킹) : VIP티켓

- 스티븐 킹 원작이라 반이상은 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감독이 간사하다.

킹의 특유의 인간 내적의 공포를 다룸에 감탄하는데 이 영화는 공포 영화를 기반으로 연출 각색 했다.

초반에 나오는 트릭과 사운드로 사람들을 놀래키려 하는데 이런 공포 영화를 만들거면 스티븐킹 원작이 아니여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짓을 과감하게 하고 있다.

우선 캐릭터 해석에 있어 공들이지 못했다. 가족의 구성에서 다른 의미의 가족을 재탄생 시키는데

그 욕망과 갈망이 짖어 지는 연기를 보여줘야 한다. 이 연출은 점차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려하는 나홍진 감독의 장점이기도 하다.

시골에 이사 오고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부부 너무 뻔하다. 설정이 뻔하면 각색을 할 필요가 있는데

그대로 쓰여진다. 재탄생에 있어 외부요인인 할배도 어이가 없다.

그럴줄 몰랐다? 어처구니가 없네 정말ㅋㅋㅋㅋ

할배는 마을의 전설로 이러이러 한게 있는데 위험하다 무섭다 정도로 단서만 남기고 서포터즈만 했어야지

초반에 요상한 행진은 왜 보여주는건데;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개판이였네 시발

 

4/12 헬보이 리부트 : 평이 구려 나중에 보기로

 

4/24 어벤져스 : 엔드게임 CGV IMAX 

: 힘들다. 예매는 했지만 시험삼아 일반표 들어갔을때 실패..

용아맥 예매 도전해보려.. 했지만 접속은 했는데 1분컷;;

평일 휴일 할거 없이 거진 매진.. 왕십리로 옮겨 다행히 앞줄 3열 센터에 예매 완료함. 

정말 용아맥은 전쟁이네..

드디어 스포 위험에서 벗어다. 왕십리 00시 영화..친구랑 인피니티워 보구 자려고 했는데 설레여서 잠도 안옴 ㅋ

우선 아이맥스 효과는 괭장했다. 인터스텔라 이후 지리는 아이맥스였다.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했지만 연출이 아이맥스용이 있었는데 특히 우주연출이나 배경이 뚤린 곳만 나오면

아이맥스 효과가 폭팔했다. 똑같이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무뎌지지만..

너무 많은 요소들이 영화를 휘집고 다녀서 이건 이어서 쓸 수 없을것 같다.

- 감독이 팬들을 위해 신경 쓴 점이 좋았다.

- 스토리는 억지스러운게 있었는데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 정도다.

- 스토리 구성에 캐릭터를 소비하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캐릭터 하나하나 생각하고 연대 흐름에 타당성을 고려해줬다.(이 점이 특히 고맙다.)

- 과거 이야기과 연결 되는게 3시간짜리 쿠키영상 보는 재미를 느꼈다.

- 루소는 로건의 작품을 인상깊게 본거 같다. 아이언맨의 마지막이 로건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 배우들도 이 컨텐츠를 사랑함이 느껴지는 출연이였다.

- 이후 마블의 영화가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슨다. 너무 완벽한 엔딩이였다.

- 오락영화의 끝을 보여주었다. 찬사를 보냄에 아깝거나 아쉬움이 없다.

- 재관람은 하지 않을 것

 

4/25 더캡틴 (상영관이 없다...)

 

4/25 안도타다오 (상영관이 없다...) 

 

5/10 아틱(생존) : 상영관도 없고 3월에 방영..

VOD가 떠서 봤는데 한 인간이 짊어지는 아씨 생각하려니 짜증난다.

인생 그자체를 보여준다.. 고통의 연속 그게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지?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두지 않는다.

 

5/24 더보이 : VIP 쿠폰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발없는새 리뷰 보고 바로 보러 감

상영관이 그리 많지 않아서 시간 맞추기가 힘들었음

우선 슈퍼맨의 환경 틀 동일 선상에서 선택을 다르게 한다면을 IF로 주고 시나리오가 진행되는데

대사가 별로임, 대충 배대슈보는 수준. 액션은 대중화된 잭스나이더방식..

공포감을 조성하는데 초반부터 부모관계에서 왜 공포씬을 연출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

애가 선택에 있어 외부 요인보다 외계요인이 커서 별 감흥도 없음

왜 그렇게 연출했는지 노이해;

아쉬운 점이 많은 영화임 감독이 센스가 너무 없음, 아무나 이 시나리오 가지고 만들어도 

대충 이정도는 나오겠다 하는 아웃풋임

 

5/30 기생충 : 할인 쿠폰 사용

너무 기대작이라 고질라 보다 먼저 봤음, 기대하는 선은 인간과 인간 사이 기생의 행봉이나 심리적 압박을

얼마나 줄거고 그걸 또 어떻게 연출할지가 궁금했음

하지만 내가 관가했던게 송씨 집안이 기생충일 거라고 단정했던것, 봉감독은 큰 사이클을 보고 인간 자채를 기생함에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됨

송씨네 집안이 기생하는 곳, 이씨네 집안이 기생하는 것, 그리고 기생하고 있던 곳 이 3개가 충돌하여 카타르시스의 최후 연출이 가관이였음

약간 박찬욱 감독에 보여줄 법함이였고 미장센도 박감독 스러웠음

하지만 각본이 역시나 봉감독의 특유 생활 코미디, 툭툭 던지는 생활의 유머스러움이 너무 웃겼고

분배도 딱 반만 했다는게 의미가 있음

전체적으로 보여지는 무게를 서서히 높여갔고 몰입도 상당했음

신기한게 조연들이 감초가 많았고 처음보는 배우도 있는데 연기가 한명도 모자람이 없이 완벽했음

어떻게 만들면 큰 주인공 하나 없이 이렇게 상황이 주인공이 될 수가 있는지 신기함

설국열차나 괴물 같으면 딱 주인공의 분량이 많았는데.. 기생충은 그런게 없이 누구하나 허투로 쓰여지는 캐릭이 하나 없음

조만간 2회차 볼 예정

 

2회차는 민지랑 봤는데 블랙코미디가 싹 사라졌다.

1차때 본 유머의 받아들임이 머슥해진다.

물론 영화는 재밌어서 두번 본 영화중 유일하게 졸지 않고 봤을 정도니깐

 

5/30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 VIP쿠폰 사용

진짜 그지같았다. 사람나오는씬은 죄다 편집하고 싶을 정도로 뭔 미지의 괴수를 발견한거마냥 아이가 터치함에 의미를 두는거

가족을 왜 보여주며 그 가족은 왜 파탄났으며 아 쓸데없는 구성들이 왜 들어가야하는지 모르겠다..

시바 해설만 조금씩 해주면 될것이지 싸움에 끼지도 못하는데 언어증폭기 같은 병신 같은 아이템 시밬ㅋㅋ

고질라 화이팅 응원하다가도 사람새끼 나오면 흥이 사라저버린다. 니미럴

영화 이따구로 만들거냐?

 

6/7  액스맨 다크피닉스 : 할인권 이용

하아.. 나의 액스맨 애정으로 보러 갔는데 역시나..

프로페서를 병신으로 만들어 놓고..

미스틱은 왜 그렇게 죽어야만 했냐..

피닉스가 병신같은 캐릭터에 들어간것도 웃긴다. ㅋㅋㅋ

엔딩에 끼룩~ 하고 가버리는 피닉스 보고 욕나올뻔했다..

 

 

6/14 맨인블랙 : 인터내셔널 패스

 

6/26 존윅3 : 메가박스 급

스타필드 데이트 하다가 여친이 검색하다 오빠 개봉했는데? 라고함;;

뭐야 뻥치지마 하고 봤더니 아마도 유료 시사회인듯함

바로 생각없이 예매, 영화 내내 말도 안되는 모든 세상의 액션신을 갈아 넣음

뭐 1>2>3시리즈로 가면서 주인공 버프가 보이는건 어쩔수 없지만

겁나 짜릿함 ㅋㅋ

내 인생에 이런 액션영화를 보게 될 줄이야..

더 중요한건 개, 차.. 이번엔 존윅을 건드렸다는것.. 갓데밋

 

6/26 애나벨 : 집으로

 

7/2 라이온킹


7/2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8/2 드래곤퀘스트

 

8/2  액스맨 뉴뮤턴트 미정

 

8/15 분노의질수 : 홉스&쇼, 데드풀 감독


8/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6/커런트워(오이)


10/4 조커 오리진

11/ 포드V페라리 크리스챤 베일


12/19 스타워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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